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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축농증(부비동염) 수술후기 #2: 입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9:30

    수술 당사자인 남편 피셜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일편단심은 하단으로!


    입원 다음날 오전, 눈뜨자마자 수술본심으로 이동.수술준비소에서 누워서 떨리는 마sound에서 대기 베테랑처럼 보이는 간호사분이 링거 엄청 예쁘게 틀어주면 누워있었는데, 천장에 성경스토리가 적혀있어서 심신이 편안하다고 ᄏᄏ 수술실에 들어가서 마취들어간다고 하자 바로 기절.이대로 과인은 끝인가 했더니, 주인님...ᄏᄏᄏ오늘 분 미비에 고름이 가득 차서 오른쪽 코만 수술하는 것인가 왼쪽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인가는 수술의 오늘 코 내시경으로 결정하겠다던 sound. 아무튼 연구결과, 오른쪽만 #내시경 수술로! 그렇게 수술이 잘 끝과 수술 대기진실로 이동한다.마취가 풀리고 정신이 나간 순간에 숨이 차서 이렇게 죽는 구과인이라는 소견을 한 sound. 원래 전신마취 후에는 그렇다고 합니다.그리고 잠시 후, 정신을 차려보니 코가 막혀 죽을 것 같았던 sound. 코에 엄청난 양의 솜을 채워 넣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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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안쪽을 지혈하기 위해 코가 퉁퉁 부은 소견으로 입에서만 숨을 쉴 수 있는 상태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 수술은 어차피 전신마취라 상관없는데 이거다 잠들기 힘들었다고 수술 직후 사진...(흑흑) 오른쪽만 부어올랐는데 그 자신 말 이건 붓기가 빠진 상태눈이 안보여서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수술 금제, 섭취도 쉽지 않다.2개의 차는 표준 존 자신도 힘들고 죽는 줄 알았다. 옆에 물티슈 두고 코피면 자꾸 닦음 #축농증수술, 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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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당일은 미sound만 간신히 먹다가 다sound일부터는 밥도 간식도 좀 먹는 sound ᄏᄏ그리해서 퇴원 전 지혈이 어느 정도 되면 면을 일부 뽑는다. 숨을 아주 편하게 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살이 빠지네..퇴원전 의사가 코에 있는 솜은 녹는 솜이기 때문에 점점 사라질 것이라고, 하지만 가끔 코피가 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놀랐고 스토리에서 당신이 불편하다면 마을락이비인후과에 방문하라고 했다. 목화는 퇴원하고 다 sound주로 빼야하는데 그 전까지는 계속 답답한 상태로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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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각종의 조언을 듣고 41차례 낮에 퇴원. 숨기고 또 다른 고난을 만나...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코피, 콧물 톡톡 신어 나는..www#축농증 수술 후의 코피는 장난 아닌...코 관리 팍세 것 ㅜㅠ 퇴원 후 관리는 10월 101병원에 다녀와서 씁니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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