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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개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0:41

    준비물-다양한 크기의 스티 로폼콤 9개.풍선.빨간색 셀로볼 신문지밀가루. 흰 종이, 달러, 핀, 연필, 투명 테이프 낚싯줄, 물감, 붓, 팔레트, 물.양동이, 가위, 공예철사접시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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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로폼 공셀로판지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배송비가 더 자신 있게 구매해 버렸다. 있다면 역시 어딘가 사용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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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풀-물 하나:밀가루 2에 미리 섞어 중불에서 계속 저어 가, 자비. 덜 익어서 밀가루를 좀 더 넣었다. 중간에 넣은게 구슬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별로 구슬이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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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소행성을 초콜릿으로 만들었지만 석기는 이제 본인인가. 마트도 없어서 주니가 돌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집 앞에서 주워올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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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씻고 색을 칠하다.보통 물감보다 포스터 물감이 우는 아들에게는 반응이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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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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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만들기. 신문지를 짝짝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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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풀을 풍선에 묻혀 신문지를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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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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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에 빨간색 셀로볼 테이프로 붙인다.홍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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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 연필 끝으로 크리에이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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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을 칠한다. 금성은 빨갛고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알 수 있다고.까매서.


    맞아맞아 금성이 빨간색이라고 생각하고 검은색으로 칠하는거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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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이나 신문지 밖을 벗어 인서 신문지 위에 칠하라고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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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금성화성 토성은 차례차례로 검은 아이로~~~ 어머니의 표는 멋있고, 마음대로 되지 않고...태양과 목성은 풍선으로, 과도한 스티로폼 목성은 다시 밀가루 풀로 신문지를 붙인 뒤 물감으로 바른다.크기는 태양>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지구>금성>화성>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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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으로 뛰어가면 싫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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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유아 비주얼 백과-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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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으로부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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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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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아이의 영재로 키운 초 간단한 육아(벨기에 앤 존님)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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