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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차트 병풍만들기 장난감이 필요없는 엄마표놀이의 최고봉!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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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학습 포스터는 몇 장이나 가지고 있습니까? 아이들은 보는 모든 것이 학습되고 지식이 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학습포스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잭팟이 어렸을 때 포스터 병풍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잭팟이 자라서 포스터의 종류가 바뀔 필요성을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번 하자신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아직 어려울 것 같고 도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아주 간단한 작업이니까 글을 읽고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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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병풍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재료는 학습 포스터입니다. 대부분의 육아맘들이 세이차트에서 병풍만 먹었어요. 나 역시 한도 세이 차트!세이 차트는 종류가 18장 자연이 되니 내 아이의 관심사에 그래서년대에 그것에서 뽑아 쓰게 돼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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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병풍이 되는 폼보드입니다. 요즘에는 '세이 차트 병풍 만들기'라고 검색하면 재료를 이렇게 판매합니다. 폼보드를 보통 사면 세이차트에 맞게 재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것을 구입하면 딱 맞게 재단되기 때문에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프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폼 보드 6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세이 차트 12장을 따서 만드미리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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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검색해도 되고 재료를 구입해도 되고 내 세이차트를 구입하면 이렇게 병풍을 만드는 비결이 설명서에 들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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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 차트 18종 중에서 잭팟이 꼬마 시절에 만들어진 병풍 6장을 사용한 것으로부터, 그 당시에 사용하지 않는 12종을 선택했다. 포스터의 이야기는 이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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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 차트 병풍을 만들기 1단계는 포스터의 이면에는 양면 테이프를 붙이고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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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중앙 아래 3가지 부분에 양면 테이프를 붙입니다. 포스터 전체 이렇게 제일 먼저 붙여놓으면 돼요재료를 구입할때 왜 들어있는 테이프로 충분하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어요. 충분해요. 기본 구성에 양면 테이프 하나 불편하게 들어가 있는데 그래도 남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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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세이차트를 폼보드에 붙인다.세이 차트를 폼보드 위에 올려 위치를 정한 후 양면 테이프를 떼어내고 붙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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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면 테이프만으로도 끈적끈적 달라붙어요. 내가 이렇게 폼 보드를 잡아 본 것은 5T의 폼 보드의 두께를 한번 보이겠다고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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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차트를 폼보드 앞 담장에 다 붙이면 되는데 방향을 체크하고 붙여주세요. 아무 생각 없이 붙였지만, 반대로 붙인 적도 있어서,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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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보드에 세이 차트를 모드 붙이면 이제 테이프로 끝을 감싸서 붙여주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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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아래 부분만 붙이면 돼요. 양 옆에는 펌프드끼리 연결할 때 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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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폼보드끼리연결하는단계.이때 폼 보드 사이를 1cm 나쁘지 않다.5cm정도 따라서 주셔야 합니다. 나는 몰라서 그렇게 1cm를 표시 칠로 처음부터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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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 차트의 병풍은 이렇게 접힐 의도 때문 5T의 폼 보드 2장이 접어 지도록 하나 cm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내 sound를 켜자, 감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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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보드도 괜찮은 난을 두고 간격을 살펴보며 테이프로 붙여넣자. 말로 설명하지만, 자주 간단한 작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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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붙이고 접어 계속 붙이면 끝입니다. 견해보다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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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연결해서 과인서 옆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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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두께는 이 정도 세이 차트 하나 2장을 이 정도면 다 붓하나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죠? 벽에 붙어 있었다면 아마 남아 와인은 공간이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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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만들어서 세워볼게. 괜히 가슴 벅찬 광경이에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거라 기뻐해도 좋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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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붙인 세이 차트 12종을 보이고 드립니다.느끼고 공룡, 반대 얘기, 인체, 완전 자리세기, 100까지 쑥 자리세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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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측은 한자, 알파벳, 과일과 채소, 동물, 한글, 의태어와 의성어, 이렇게 6장의 세이 포스터를 붙였어요.이 밖에 곤충, 악기, 나쁘지 않은 색깔, 탈것, 구구단이 있습니다.세이차트의좋은점은다른학습포스터에서는볼수없는부분까지담겨있다는것입니다. 저도 다양한 학습포스터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 보긴 했지만 감정이 나쁘지 않고, 대의어, 따라하는 말 등의 내용을 담은 학습포스터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를 세이차트가 수록하고 있는 것입니다.또하나나쁘지않았으면하는부분도있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잭팟이 우주 덕후라서 우주 관련이 나쁘지 않다.태양계와 관련된 세이차트가 처음이고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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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팟이 다른 방에서 노는 동안 세이차트 병풍을 만들어 이렇게 세워 놨어요. 정말 나쁘지 않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도록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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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팟이 오기전에 제가 제일 먼저 실험하고 세이펜으로 작동해봤어요. 저의 집에는 세이카가 있습니다. 잭팟의 취향을 반영 ᄏᄏ


    세이펜키로 한 번 세이차트를 터치하면 시작된다. 물론 그 전에 소음원은 내려받아야 합니다. 저는 병풍을 만들어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소음원이 다소 그늘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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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 차트 날 8종을 살펴보면 위쪽에 세이 펜 작동시키는 버튼이 있지만 2종류로 괜찮은 누웠을 거예요. 여러가지 나쁘진않지만 국기가 그려져있는 차트는 다국어 대응 세이차트이고 국기가 없는것은 지원되지않고 한글만 나쁘진않은 세이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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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란 박스 안에 게이더 하기 버튼이 따로 있어요.이것도 재밌었는데요.​​​​


    게이더를 하는걸 제가 해봤어요. 세이 차트 1장에 고정된 스토리가 많은 것이 다소 있었던 것 생각한 부분이 여기 있군요.쿄다 깃발도 3개로 나뉘어 있지만, 첫번째 K는 문제가 몹시면 그림을 찾칠로세이펭으로 터치하고 주는 쿄다입니다.K3은 문제가 나오면 글자를 터치하지 않으면 답의 처리가 된 예대입니다. E코는 영어로 문제가 나오는 게이더입니다. 정스토리는여러가지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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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차트 병풍 만드는 김에 이전에 만들었던 사용 병풍도 꺼내 보았습니다. Jack Pate가 Joxy Losty를 즐겨 노는 아이템입니다. 각각 다른 글을 썼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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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세이차트 병풍까지 둘러보면 아주 튼튼한 집처럼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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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자녀분이 작다면 한쪽 면에 거울 종이를 붙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잭팟이 어렸을 때 만든 첫 번째 병풍에 거울 종이를 붙여주었는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경지도 검색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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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로 제작된 병풍은 우리 태양계 포스터 종이였어요. 이것은 사이즈가 작아서 폼보드를 재단해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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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는 함석판을 붙여서 자석 칠판을 만들어 줬어요. 태양계 모형 자석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놀라서 붙였는데, 이것도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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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석판을 붙이면 무게는 조금 자신이 있지만 자석은 잘 붙습니다.함석판도검색하면색상별로구입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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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로 나온 잭팟이 세이차트 병풍을 보고 막 왔는데, 잠시 주춤했습니다. 왠지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원래 있던 거랑 포스터가 달라서 한참 쳐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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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금방 익숙해져서 들어갑니다. 잭팟은 항상 이렇게 문처럼 열고 들어가서 나쁘진 않다, 오는 걸 나쁘진 않대요. 세이차트에서 놀 때는 이렇게 안에 들어가서 닫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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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그림을 보면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아, 뿌듯해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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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펜으로 이것저것 찍어보는 잭팟 세이펜을 비롯한 각종 펜을 매우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잭팟이에요. 어릴 때부터 근처에 상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아주 익숙한 36개월 아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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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 투성이의 하나도 어수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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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뭐가 있다고 시치미를 떼고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제가 도치맘이니까요. 흐흐


    인체의 포스터에 훈 미이 제1 많았습니다. 최근에 인체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되게 오랫동안 앉아서 저 포스터에 대해서 줄거리 했어요.세이차트 병풍 만들기는 정이말에 가성비가 좋은 어미표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만드는 시간도 짧고, 한 번 만들어 두면 사용하는 시간이 매우 길거든요. 꼭 세이차트를 이용하시는 것 외에 숨바꼭질을 하거나 자기집에서 역할을 하는 놀이를 합니다. 사용 비결과 놀이의 비결이 무한한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집에 구르는 학습 포스터가 있다면, 부족한 부분은 세이 차트로 채워 병풍 하과인을 만들어 주십시오.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세이차트 #병풍만들기 #세이차트병풍만들기 #세이펜 #벽차트 #학습포스터 #병풍포스터병풍 #홈스쿨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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