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반주자를 위한 CCM반주법 밴드반주 ,세컨반주,피아노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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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를 배우면 관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보 1 같은 '교회의 반주자'나 또 어려서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사실, 찬송가를 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어릴 때는 그것이 제1 적어 보이어서(1장이니까...! 도전했는데 한장 한장 없나 하고 수많은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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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sound악, 반주해 본 분들은 필 데이브가 누군지 역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수많은 song book을 낸 저자이기도 합니다.피아니스트입니다. 작곡·편곡을 하면서 되게 계획이 짜여져 있거든요.​​​​​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반주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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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미리 읽기, 이번에 새로 책이 발매되었습니다. 교회의 반주자를 위한 3개의 반주 법의 책입니다 리듬, 북한(리즈믹컬리) 곡이 많고 변박과 세련된 코드가 많이 사용됐어요) 워십 북한(기도 때 반주하면 좋을 것 같은 곡들이 많거든요. )은혜 북한(재즈 스윙, 셔플을 응용한 옛 찬송가 편곡)3개로 되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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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수많은 CCM곡들이 편곡되고 새로운 곡들도 많아집니다. 반주자들에게 느낌은 아무래도

여러 가지 감정이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실용 sound악이 대세이기도 하고 클래식, 고전 sound악은 소수가 해서 연주해 주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물론 마니아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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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밴드의 연주곡을 감각적으로 편곡하고 코드가 변형되어 있기 때문에 원곡과 다른데? 이런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주를 자주 하다보면 이런 재미를 더해서 코드 변형의 진행이 더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각 곡마다 필요한 세션 악기 구성을 알려주셨네요.원곡 찬송에 맞춰서 반주연습을 해도 되지만 코드 변형이 있는 곡이 많으니까 여기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곡마다 MR을 만들고 멜로디와 반주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 기능도 있기 때문에 헤드폰을 끼고 풍속하거나 이어폰을 연결하면 풍속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혼자 풍속을 하게 될 것 같은데, 풍속하는 과정 하나 같은 경우는 롤모델을 하나 생각하고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거의 매일 있는 것 같아요. 처소음에는 악보를 많이 보고 그 다음에는 박자를 맞춰서 어려운 코드를 대고 풍속을 하다가 어느 틈엔가 MR을 켜고 풍속을 하면 MR과 딱 맞는 순간이 찾아옵니다.그러면 어느 정도 풍속이 완료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물론 저만의 풍속법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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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계속 읽으면 정스토리 센스 있는 반주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데 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엔딩도 많이 만들어 졌고, 키 UP시키면서 곡 연결, 자연스럽게 다음 곡 연결 등의 연주법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각 곡마다 엔딩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것만 관행해도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반주할 때 감각이 나빠지지 않는 겁니다. 감각이 늦다고 생각하면 반주책을 보거나, 나쁘지 않다고 기억해서라도 한다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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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스토리가 두꺼워요! 스프링제본이라 반주자가 책을 넘기는 것도 편하고, 다양한 곡이 스토리가 많아서 다쳐서 본인이라면 실력도 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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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럴 수 없을까요? 후후 몇 번 도전한 끝에 동영상을 찍어 봤어요!

원곡을 아시는 분들은 더 비교가 돼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반주법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네이버 TV링크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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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아노가 나쁘지 않아서 계속 연습 중인데 그래도 아직 부족해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기이 소견이 나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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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찬송곡이 너무 많아서 두고두고 습관을 들여봐야 할 것 같아요.반주자꿈꾸시는분,밴드와함께찬송CCM반주하시는분,깨도악보를보는#독보력향상에도좋은리듬북인것같습니다.

제조사에서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