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최근: 나쁘지않아의 시청 목록(취향: 시즌 그대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sound)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사실 몇 번인가 가입과 가탈퇴를 반복하고는 있어요.TV볼게 없다고 가입했었는데 프리 시청기간동안 별로 뜨겁지 않아서 유료로 일부러 가입했다고 해서 이런생각에 그만뒀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어! 가입했어요가 자르고 나서 반족을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초반보다는 끈기 있게 보는 것 같다.그래서 그동안 내가 봤던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하나·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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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많지 않다.그리고 무심코 찾아보니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사랑_ᅲ이라 주로 드라마 위주로 봤는데 가장 최신 영화였다.왜 다들 그렇게 빨리빨리 뛰어갈까...를 생각하면서요.개봉 당시 본 지인들이 '색감이 달리고 저 다'나에게 보기를 권장했지만 당시 저 지금 이과의 영화가 너무나 보고 있다 스타 1이 없어 갸은 양도했지만(타이 다이 짧고 들여다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생각하며 수고했다.​ ​ ​ ​ 2. 드라마[당신의 모든 것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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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은 보통 You인데 너희들과 해서인지 한국 제목은 너희들의 전부였던 시즌에는 2까지 나에게 왔지만 일단 시즌 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정 이야기 너희 너무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너희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굉장히 기분나쁘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또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어서 무섭다.카시프가ー루에서 그와잉룸 모범 어린이에 나 온(?)펜 파도우글리이 준 스토커 조로 내게 오는데, 이 미 친 놈이 겉으로는 아주 정상으로 되어 가지고 티앙그와잉게, 스토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토킹 하는 여자의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인물(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버린 뒤 여주(벡)을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보통 다 죽이고 시즌 1이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그 시즌의 거의 끝까지, 남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주위의 사람을 귀찮게 한다, 그러나 아이를 가진 지인들이 없어져 버려, 거인이 죽는 것을 슬퍼하고 죠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사건.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도 그때 묘수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확충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저렇게 안 된다. 잡히지마...라는 양가의 느낌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밑천이다. 재밌는데, 보고는 과한 얼굴이 좀 피폐한 느낌이 든다.쫄깃한 식감의 미드를, 좋다면 추천.[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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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시작한 미드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장 최근의 생각에도 공부를 위한 용도 미드로서는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기본 설정은 사후세계지만 생전에 좋은 하나를 많이 한 사람은 굿플레이스로 반대는 배드플레이스로 앞선다.일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또 좀 다르다.굿플레이스는 조금 커뮤니티가 함께 운영된다.한 신이 전체 천국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담당자가 자신의 촌락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자신 있게(신이 아니다). 그 위에는 누가 있다), 자신이 설계한 촌락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이렇게 여주인공의 엘리너는 생전 개 다음 반처럼 살아 불의의 스ー그리칠로스ー의 소음을 맞지만 처음의 소음에서 자신이 만든 굿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에서 엘리노어를 굿 장소에 가입됨으로써 생기는 이런 에피소드가 1편이다.아내 소음에는 마이클이 완전 능력 있고 자상한 신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이렇게 해서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참신했던 것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내 자동 매칭을 시키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예비남편이 자신의 애인도 아니고 그냥 굿플레이스 시스템으로 맞춰 찾아주는 소울메이트였다. ᄒᄒ 그래서 그들은 그냥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이놈이 당신의 솔매야'라고 하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면서 급애에 빠지지만, 사실은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실수이기 때문에 엘리노어의 솔매는 처음에는 "오오 네가 자신의 솔매!"라고 말하면서 좋은 것 같기도 하다.이리하여 그런 실수를 알고 보니 자신이 아니었다는 것도요.엘리너는 자기가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에 보내달라고 불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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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짧다.시즌도 아니고 보통 3부작이었다 그리고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하게 하나, 2,3부가 나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웃음)도 11장 보면 좀" 괜찮은 자신?"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예기 린코 타케시도 내 갸은.못생겼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아.눈썹이 임잠빙 눈썹이다.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스토리 라인을 걷는 것처럼, 어긋나 있는 것 같지만, 곁에는 옛부터의 자신이었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초자신당 하커라는 변호사가 사업차 드라큘라의 성을 찾았다가 피를 마시고 달아나는 바람에 한 수도원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자신이 겪은 일을 설명하는 게 한 편이었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이곳에서는 아주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자신이 오는 것이 특징인데, 곁에는 이 수녀가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아가사 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하아!"라고 놀란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소견한 편입견이라니.하나 편은 장자 신단이 겪었던 일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자기기 때문에 곧 잇달아 2개를 봐야 한다.2개로는 조금 불친절한 가끔 배열이나 사건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소견할 수 있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쟈 신으려고 했는데 2편 마지막쯤 드라큘라가 원숭이 아쟈싱하고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도 안 볼 수 없는 게 사건 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일단 매우 폐쇄된 정예기, 결국이라 기분 나쁘지 않다.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하나 편>2편>3개의 순이었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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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이 제1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다.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시즌이 앞서다 보니 6개?방영된 나름대로 인기작이라 그런지 이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한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의 연기를 무척 좋아한다.그리고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의 내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지만, 사라 가든의 차분하고 예쁜 목소리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지만 전에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것의 소견하면 그레이스에 나오는 잔혹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은 역시 캐나다의 실제 여자 킬러 그레이스 맥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1단 나는 책을 읽고 보는 시각이었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간단하다.빈곤한 아 1랜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이러 저러한 불운한 가족 환경 때문에 캐나다로 이민 소식크울 떠난 부잣집의 하녀에게 들어 1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친구도 만나고, 고런 이런 재미와 아픈 증세도 경험하고 우연히 들어간 집 속에서 맛 쿠다못토이라는 하인처럼 주인과 그의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을 받게 된다.미쿡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상차로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으로 인생과 살인에 이르기까지 이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하지만 이는 굉장히 예쁘다고 하는 것보다...그 시대의 여자, 혹시는 하층민이 경험한 1, 그리고 견뎌야, 하는 부당함이 더욱 도드라지고 한편에서는 그레이스가 쵸은이에키 진실을 말하지만 의사는 그레이스를 쵸은이에키 믿고 있는지 승스히 도움을 주는 것일까,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것이 기대된다.나는 '그레이스의 이이에키 중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 1?'쪽에 초점을 대보았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가 단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 1개의 그레이스의 독백이 꽤 나오는데 그 독백에 의해서 바뀌는 그의 표정 변화를 보면 놀랍다.그녀가 하자는 대로 보이기 때문이었던 남자주인공은 분명 처음에는 좋은 배역이었는데 왠지 정말 싫어.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1개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이기주의 세이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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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1 괜찮다 스릴러 추리의 장르에서 매우 품위 있다.이 궁레웅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 파 1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로 만든 곳에서 동명의 영화가 있으므로 혼동해서 예기이다.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가 원작인 것 같다.원작으로 하기에는 조금 망설이는 것이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닌...논 픽션... 어떻게 해야 하므로 신...에세이는 아니고...보고서?르포? 같은 일이지만 오메리카의 유명한 연쇄 살인범들을 실제의 인터뷰하고 정리한 의자 새, 프로 파 1링 이론을 확립하게 된 과정들이 자신 온다.그래서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인다.그런데 이 궁레웅효은심 당연한 '연속 살인범'이란 단어가 '봄 주 에마 소리','프로 파 1링' 같은 개념이 전혀 할 때'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는가'는 비난을 받으며 이론을 만들어 그것을 실제의 문재에 대입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효은심을 넘고 있다.이 궁레웅프로파 1링이 기자인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다.당신. 그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초조해 할까.그들을 이해해야 역시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공격을 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자일수록 자신의 무지와 닫힌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다만 재미있는 것이라든가....이런 의견이 많은 것, 꽤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는 것이니 중간중간에 좀 쉬었다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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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아저씨가 나쁘지 않은 것을 보고 본 드라마였다.약간치킨의 생활?을 살던 난주마하나스가 5만 달러만 불만오면 아무타 better me를 만들어 준다는 행복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마하나스는 어디선가 묻힌 뒤 눈을 부릅뜨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가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자신의 아내와 함께 있고, 그 남자와 함께 행복스파를 찾아갔다면 원래는 더 진화한(?) 복제를 살려 본래 몸은 없애야 했지만 실수로 잠에서 깬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지만, 하나하나의 본체는 친타 마하나스지만 뭔가 더 좋은 클론 마하나스가 하나, 사랑도 원래 마하나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체 마하나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고, 클론이지만 역시 하나 나쁘지 않은 마하나스가 겪는 정체성에 대한 어지러움도 이해할 수 있다.보다가 나쁘지 않으면 어쩌나 했던 드라마였다.그래서 무엇보다도 그 문제의 행복 스파가 코리아 타운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두 사람이 "테힝밍국인"이라 어쩔 수 없는 테힝밍국이에기 중심으로 욕 www)가 들리는 것도 관심사다.대한민국 게이샤로 연기할 때 겁내지 않고 어색하다. 아니, 죽을 것 같아서 나쁜 게 아니야! 이런 얘기.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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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를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 가드덱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아저씨는 이곳에서 처음 봤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딱 봐도 정말 우직하고 믿음직한 스타가 혼자 좋았다. 꾸물거리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풀어 준다.그리고 러브 하우스는 의뢰인은 손을 놓고 있는 임시 완성한 집만 보는 것보다 빅 드림에서는 의뢰인이 부담해서 자신이 고생하고 정원을 만들지만,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내 정원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그러고 보니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 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잠깐 나왔다.당시에도 아저씨는 죽이는 것을 두려워 말라, 심고 싶은 것을 하나 심어 보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마스크 사와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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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 페루토우로은 '구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1?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이 웰빙을 주제로 조금.그들이 전수하는 건강비법이란 거짓 생각도 나쁘지 않은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전수하는 건강비법인가.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회를 나쁘지 않고 드러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번째 봤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 이런 생각이 있어서 두번째 편은 약먹고 찍었나?'하하하'라는 생각에서 보았다.그러니까..1편에서는 매직 머시 룸인가 뭔가를 먹고 약한 환각에 빠져서 그것이 마리 썰매 타고 치료의 매체로 이용되는 것이었지만, 환각 치료라는 것 자체가 스토리가 될지 모르지만, 환각의 중국에서 나쁘지 않다는 상념에 솔직하고 거짓 없는 내가 나쁘지 않는데 만나는... 하는 식으로 진행했다.그래서 그룹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나쁘지 않은데 재미있는 건 기네스펠트에서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는다.내 직원만 체험시키고 나는 인터뷰만 한다. 하하하, 사장들이란.... 똑같어.그리고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나쁘지 않고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없는 린이 주시고 건강하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나섰다. 그리고 직원들은 아내의 목소리에는 불만이 새어보고, 나쁘지 않으면 당신이 좋았다고 하고, 또 원 나쁘지 않고, 기네스펠트에서는 참석하지 않고, 나쁘지 않은데 사무실에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나쁘지 않아면 하고 싶다는 소견이 2퍼센트 정도 걸리고 기분이 되기도 한다.그리고 남편은 이것을 보고 약간의 날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외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습니다.끝내지 못하거나 나쁘지 않아 중간에 흥미를 잃었다.나쁘지 않아, 주로 추리, 스릴러, 노화는 가벼운 코미디를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위치, 르 나쁘진 않아...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로 자기가 보는걸 같이 봤다고 하지만 소견보다 취향이 달라서 각자 보고 있어 ᄏᄏ 그래도 그중에서 함께 본 것(둘 다 재미있었던 것)을 중심으로 소개해 봤다.이 가운데 들면, 나쁘지 않아는 그레이스라 마인 두 사냥꾼을 제1 좋아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