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대림성모병원 갑상선센터 양세정 선생님 진료후기.

안녕하세요~! 잇님들은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신도림갑상선 항진증 ▲구로갑상선 항진증을 검색해 보고 ▲구로고대병원 갑상선과 ▲대림성모병원 갑상샘 중 상념하다가 대림성모병원이 예약을 빨리 해서 다녀왔습니다. 진료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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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에 대자연을 지나지 않아도 2주 정도 하혈이 있거든요. 대자연이 시작되기 전에도 피멍이 있어 산부인과에서 진료등록을 하고 바이거명 체크를 하는데 맥박도 높고 혈압도 약간 오르고 갑상선 항진증을 예기해 두었습니다. 여성의 몸은 민감해서, 단 하나의 이유는 아니라고 합니다. sound파로 배란 전이지만, 부정출혈이라고 합니다. 아참, 산부인과는 신도림아름제일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슈슈도 거기서 낳았으니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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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이 뭐냐면, 정상출혈은 아니지만 출혈이 있는 것을 부정출혈이라고 하고, 여성의 몸은 민감하기 때문에 부정출혈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체중 변이가 있었는지, 갑상선은 완쾌되었는지,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호르몬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온 결과.

곤란하군요. 갑상선 항진증 수치가 더 말라 버렸어요. 여기서 잠깐! 갑상선 항진증이란 무엇인가?

네,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증상이 반대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몬 수치도 반대입니다. 3 갑상선 항진증의 경우 T3, T4의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고 4 갑상선 저하증은 반대로 정상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7년도 재직 중에는 SBS 명의로 나쁘지 않았던 중앙대 조보연 교수를 찾아가 예약하고 중앙대까지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녀와서 본부장님이 물었어요 원인이 뭐냐고. 첫 번째도 스트레스, 두 번째도 스트레스, 세 번째도 스트레스라고 한다.라고 말했는데 그 분의 대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하하 그냥 웃을 뿐이에요. 그때는 안 하고 다니려고 했었으니까... 이를 악물고 웃었어요. 속으로는 너희들이다. 너희들이 ____________(__)__(__)___)라고 욕설을 퍼부었지만. 그렇게 해서 저는... 회사에서 육아휴직 후 복직한 뒤 본부장이 바뀌고 승진에 제동을 걸고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를 승진시키려 했던 팀장님 능력 의심에 팀킬까지 맞다니 스트레스만 받으면 찍어온 갑상샘 항진증. 하하, 그렇게 갑상선 항진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 춥다고 하는데 나만 덥더라. 207년에 발병해서 약을 먹고 집에 와서 새벽 3시에 집에 와서 병원은 꿈도 못 꿨어요. 어린아이처럼 제약회사에 다니면서 더 통증.ww갑상선 항진증 증상이 있습니다. 1. 체중감소 2. 식욕증진 3) 더위4. 맥박속도 5. 두증 6. 손떨림 7. 대변횟수 증가 8. 피로감 9. 화냄 하나 0. 초조함 하나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 각종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다르기도 한다. 제 경우 갑상선 항진증인데 살이 안 빠지나요? 조보영 교수님께 "살을 빼서 약 먹으면 안 돼요?"라고 했더니 눈으로 욕을 먹더라고요. --;;; 그런데 본부장님이랑 스토리할 때 숨이 차서 얘기를 못해서. 심박수 재보니 하나 40육박. 저런 경우 수술도 어려워요. 마취제를 놓으면 맥박이 200 가까이 뛰는데, 항완진증이 있으면 심장이 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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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대림성모병원과 구로고대병원이 가깝기 때문에 생각했습니다. 여계획성모병원은 제1의 소음을 겪었지만 가정의학과였어요. 거지 같았어요. 환자의 예상을 믿지 않고 6개월, 10kg을 뺐더니 갑상선였다고 할 것입니다. 꽤 그 다소음에 온 갑상선입니다만, 예기였던 것 같습니다. 풋내기 녀석 크로고대병원의 경우 갑상선센터가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사례를 많이 다룬 곳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아라시를 검색하여 오오바야시 성모 병원이라고 판정했습니다만, 선생님이 역시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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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갑상선센터에 의료진만 5명! 온라인으로 예약해도 되지만 전화를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어서 표준 전화를 걸었어요. 02-829-9000로 전화하면 연결되며 증상을 이야기하면 과를 정해서 예약을 잡습니다. 아내 sound에는 이현종 과장에게 예약을 넣으려고 했는데 좀 더 서치해보고 양세종 과장에게 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림성모병원 양세종 과장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 양세종 과장은 고려대 출강에도 가셨는데요. 나도 강의를 한다는 건 그만큼 이해도가 높다는 인적 증거!

갑상선 센터는 신관에 있습니다만, 양세종 선생님만 본관에 있고 본관 2층에 올라가 외래 접수/수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번 진료전에 간호선생님이 오시는데, 이름이 말하고 예약자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예약도 이틀후면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로고대병원은 8월 이 얘기에 전화를 걸었는데 하나 빠른 게 9월, 하나 0개였어요. 아... 답이 없네요. 난 지금 당장 하혈을 하고 있는데, 뭐가 9월이에요?바로 대림성모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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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과장은 내 스토리를 잘 들어주고 생리주기도 물어보고 얼마나 자기 하혈을 했는지 물어보며 또 갑상선이 부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데 도무지 알 수 없는 혼자. 목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1단 초음파와 심전도혈 검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아까 거기 가서 수납... 검사비 23만원 정도가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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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바로 뒤에 핏자국도 있고 채혈하여 3본과입니다! プン~ww~ww 3층가서 심전도검사하고 갑상선센터가서 초고음파 했어요 갑상선센터에갔더니영상의학과교수님이직접초소음파를한다고붙여놓고정이야기를도와주신선생님이야기로다른선생님께서오셔서친절하게이것들으면서검사를했더니약간염증이있다고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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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한 후 당일 결과가 나쁘지 않다는 속도에 놀라고 있습니다. 대단해...큰병원에서 결과가 당일이래...대림성모병원의 시스템....대단하지?? 하지만 예약이 꽉 차서 금요일 낮에 진료 예약하고 집에 왔어요. 금요일에 재방문해서 양세종 선생님과 상후하는데 정말 좋았던 점은 다른 병원에 느껴지지 않았던 상세함!!! 중앙대에서도 수치를 줄이지 않고 약을 어느 정도 나쁘지 않게 먹는지 얘기를 안 해줘 너무 답답했어요. 4양세종 선생님은 지금 수치가 얼마인지 그러시니까 그 밖에 당 수치와 간수치도 확인해 주셨어요.제가 간 수치도 60으로 정상 수치 40보다 조금 안 좋지만 약을 먹으면 간이 더 힘들다고 친정 간장약도 더 처방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식사를 안 먹고 測는데 당수치가 식사를 한 수치라서 (사실 전날 술 마신 것) 앞으로 정밀하게 본다고 말해줬어요. 감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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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된 프린트를 주시고, 추가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김, 미역, 다시마는 좋지 않기 때문에 가장 크게 먹는 이야기라고 말해 주었고, 저는 갑상선 항진증 중에서도 II 그레이브스 병이라고 써 주었습니다. 보동은 12개월-18개월 정도 약을 먹으면 돌아오는데 재발할 확률은 50%이고, 저와 함께 다시 투약할 경우에는 1년 반보다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약을 먹고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안내도 받고, 어떤 약류를 먹는지 자세히 알려줘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구로고대병원도 가려고 했는데 이보다 더 친절하지 않을 것 같아서 취소했어요. 갑상선 항진증은 장기적입니다. 보니까 무엇보다도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하는게 쉽지않으면 안되겠네요. 아무리 명명해도 멀리 있으면 가기 어려운 것이 현생입니다. 보니 저는 대림성모병원에 다니기로 마음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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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하나에 30화분의 약을 받아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블로그를 써보니까 앞으로 예약을 언제 잡았는지 소견이 안되네요. 달력에 넣은 것 같은데 볼 수가 없어서(웃음)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알림톡이 오는데 전날이라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비록 시나 대림 성모 병원의 후기를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는지 글을 올립니다. 갑상선 항진증이나 갑상선 저하증을 앓고 있는 모든 분이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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